흑백요리사 식당 리스트
넷플릭스에서 인기프로그램 1위에 올라있는 흑백요리사~!
요즘 제일 핫하디 핫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
보다 보니 음식들도 다 맛있어 보이고 실제로 가서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.
그래서 오늘은 흑백요리사 출연진과 식당리스트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.
흑백요리사 심사위원
- 백종원 : 요식업계의 탑 / 더본코리아 대표 : 역전우동, 한신포차, 새마을식당, 빽보이피자, 홍콩반점, 빽다방
- 안성재 : 국내 유일 최연소 미슐랭 3스타 총괄 셰프/ 모수 서울 ( 현재는 재정비중입니다)
백수저 요리사 식당정보
- 최현석 : 파인다이닝 쵸이닷 (도산대로 457)
- 여경래 : 중식 그랜드 마스터 / 홍보각 (봉은사로 130 노보텔 엠배서더)
- 파브리 : 1스타 15년 연속 레스토랑 셰프 / 파브리키친 (용산구 이탈리아 레스토랑)
- 에드워드 리 : 2010 아이언 셰프 우승자 / 610 매그놀리아
- 오세득 : 친밀/모루농장/ 오팬파이어(제주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1781 1층,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750 오팬파이어 스타필드하남점)
- 정지선 : 딤섬여왕/티엔미미 (서울 서초구 사임당로 143)
- 박준우 : 오쁘띠베르 디저트 카페 (종로구 지하문로 통인시장)
- 최강록 : 식당 네오 (송파구 삼전로 12길 4 101호)
- 선경 롱게스트 : 선경 롱게스트 유튜브 채널
- 조셉 리저우드 : 미슐랭1스타/에빗(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0-5 1층)
- 이영숙 : 한식대첩 2 우승자 / 나경버섯농가 대표
- 김도윤 : 윤서울(강남구 선릉로 805)
- 김승민 : 마셰프 우승자 / 제주 모리노아루요 (제주 제주시 애월읍 하소로 769-58)
- 남정석 : 국내 채소요리 1인자,비건식당 /로컬릿 (서울 성동구 한림말길 33 2층)
- 황진선 : 중식 미슐랭 1스타 오너 셰프 / 진진(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1길 60 1층)
- 안유성 : 대한민국 16대 조리명장/ 가매일식(광주 서구 상무대로 1104-26)
- 장호준 : 네기 컴퍼니 오너셰프 / 네기라이브, 네기스키야키, 네기다이닝라운지 운영
- 조은주 : 세계 3대 요리대회 2관왕 / 63빌딩 다이닝 레스토랑 터치 더 스카이
- 방기수 : 국내 첫 미슐랭 1스타 총관 셰프 / 깃든(서울 강북구 월계로7나길 46-5 1층)
- 최지형 : 마포구 이북 코스요리 /리북방(서울 마포구 마포대로1길 16 2층)
흑수저 요리사 식당정보
- 중식 여신 : 여경래 셰프 수제자,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/ 홍보각(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30 노보텔엠배서더 서울 강남)
- 히든 천재 : 압구정 로데오 와인바 / 포노 부오노(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8-7 2층)
- 장사천재 조사장 : 창의적인 요리로 유명하며 정해진 메뉴없이 식재료에 따라 메뉴가 바뀜/ 을지로보석(서울 중구 마른내로 11-10 3층)
- 반찬 셰프 : 마마리마켓(서울 성동구 연무장18길 16 1층)
- 영탉: 남영탉(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80길 12 1층)
- 간귀 : 에다마메 남영(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76길 11-40 1층)
- 원투쓰리 : 본연(서울 강남구 논현로 742 7층)
- 트리플 스타 : 심사위원 안성재 제자, 모수 출신 / 트리드(서울 강남구 선릉로 162길 16 2층)
- 이모카세 1호 : 즐거운술상(서울 도봉구 노해로 341 117호)
- 철가방 요리사 : 도량(서울 종로구 지하문로 6길 62 3층)
- 만찢남 : 동파육 맛집 / 조광201(서울 송파구 새말로8길 13 2층)
- 고기 깡패 : 군몽(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27가길 15 2층)
- 셀럽의 셰프 : 부토 (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27가길 32 지2층)
- 승우아빠 : 구독자 140만 유튜브 승우아빠 채널 운영중
- 야키토리짱: 야키토리 묵(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65-1 우측)
- 키친 갱스터 : 나우남영 (서울 용산구 원효로 89길 23 2층)
- 나폴리 맛피아: 비아톨레도 파스타바(서울 용산구 원효로 83길 7-2)
- 요리하는 돌아이 : 와인파/ 디핀 (서울 중구 퇴계로 411)
흑백요리사 후기
- 흑백요리사는 한회 한회 거듭될수록 더욱 더 흥미진진하고 참신한 내용과 경기로 매 방송마다 집중을 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. 최근에는 심사위원들이 눈을 가리고 오직 미각으로만 맛을 평가하는 모습이 나와 더욱더 재밌고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. 그리고 편견없이 오로지 맛으로만 평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공정성까지 느껴졌습니다. 앞으로 남은 회차가 더욱 더 기대되고 궁금해지는 흑백요리사~! 기회가 된다면 셰프들이 해주는 요리를 먹어보고 싶습니다. 시간 되시는 분들은 미리 미리 예약하시고 방문해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.